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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10 파티션 나누기: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!

by 208kanha 2025. 10. 29.
5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10 파티션 나누기: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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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10 파티션 나누기: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!

 

목차

  1. 파티션이란 무엇이며 왜 나눠야 할까요?
  2. 윈도우 10 기본 기능으로 파티션 나누기 준비하기
    • 디스크 관리 도구 실행 방법
    • 파티션을 나누기 전 필수 확인 사항
  3. 기존 볼륨을 축소하여 새 파티션 공간 확보하기
    • '볼륨 축소' 기능 사용법 상세 가이드
    • 축소 시 주의할 점 및 권장 공간
  4. 새 파티션 생성 및 포맷 과정
    • '새 단순 볼륨 만들기' 마법사 활용
    • 드라이브 문자 할당 및 포맷 설정
  5. 파티션 삭제 및 병합 방법 (추가 팁)
    • 파티션 삭제 및 미할당 공간 만들기
    • 볼륨 확장으로 파티션 병합하기

1. 파티션이란 무엇이며 왜 나눠야 할까요?

컴퓨터의 저장 장치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(HDD) 또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(SSD)는 하나의 물리적 공간입니다. '파티션(Partition)'은 이 물리적 저장 공간을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독립된 영역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 마치 하나의 커다란 방을 벽을 세워 여러 개의 작은 방으로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. 윈도우 10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C: 드라이브라는 하나의 주 파티션이 생성됩니다.

파티션을 나누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운영체제와 데이터의 분리: 윈도우 OS가 설치된 C: 드라이브와 개인 데이터(문서, 사진, 영상 등)를 저장할 D: 또는 E: 드라이브를 분리하면, 나중에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윈도우를 재설치해야 할 경우에도 데이터 손실 없이 C: 드라이브만 깨끗하게 밀어버릴 수 있어 안전합니다.
  • 파일 관리의 용이성: 용도별로 데이터를 분류하여 저장할 수 있어 파일 찾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. 예를 들어, 작업 파일, 게임, 백업 파일 등을 별도의 파티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.
  • 멀티 부팅 환경 구축: 하나의 PC에 윈도우 외에 리눅스나 다른 버전의 윈도우 등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하고자 할 때, 각각의 운영체제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파티션을 나눠야 합니다.

2. 윈도우 10 기본 기능으로 파티션 나누기 준비하기

윈도우 10은 별도의 유료 프로그램 없이 자체적으로 '디스크 관리'라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합니다. 이 도구만으로도 파티션을 생성, 삭제, 확장, 축소하는 등 대부분의 작업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
디스크 관리 도구 실행 방법

'디스크 관리' 도구를 실행하는 가장 빠르고 일반적인 두 가지 방법입니다.

  1. 시작 메뉴 우클릭: 윈도우 시작 버튼($\text{\mathbf{\text{Windows\ \text{로고}}}}\text{)}$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거나 $\text{\mathbf{Win\ \text{키}}} + \text{\mathbf{X}}$ 키를 동시에 누르면 메뉴가 나타나는데, 여기서 '디스크 관리(Disk Management)'를 선택합니다.
  2. 실행 창 사용: $\text{\mathbf{Win\ \text{키}}} + \text{\mathbf{R}}$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열고 $\text{diskmgmt.msc}$를 입력한 후 $\text{\mathbf{Enter}}$ 키를 누릅니다.

디스크 관리 창이 열리면 컴퓨터에 연결된 모든 디스크 드라이브와 현재 파티션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파티션을 나누기 전 필수 확인 사항

작업을 시작하기 전,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원활한 작업을 위해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
  1. 중요 데이터 백업: 파티션 작업은 드물지만 예상치 못한 오류로 인해 데이터가 손실될 위험이 있습니다.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미리 백업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  2. 여유 공간 확인: 파티션을 나누려면 기존 파티션(주로 C: 드라이브)에 충분한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. 축소하고자 하는 파티션에 저장된 데이터의 크기를 확인하고, 확보하려는 새 파티션 공간만큼의 '미사용 공간'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  3. 조각 모음: 디스크의 단편화(Fragmented)가 심할 경우, 윈도우가 인식하는 '축소 가능 공간'보다 실제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 적을 수 있습니다.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윈도우 검색 창에서 '드라이브 조각 모음 및 최적화'를 검색하여 해당 드라이브를 최적화(SSD의 경우 '트림(Trim)' 실행)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3. 기존 볼륨을 축소하여 새 파티션 공간 확보하기

새 파티션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할당된 공간을 줄여 '미할당 공간'을 만들어야 합니다. 이 과정은 데이터 손상 없이 안전하게 진행됩니다.

'볼륨 축소' 기능 사용법 상세 가이드

  1. 축소할 볼륨 선택: 디스크 관리 창에서 주로 C: 드라이브와 같이 용량을 줄이고자 하는 파티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2. '볼륨 축소' 선택: 나타나는 메뉴에서 '볼륨 축소(Shrink Volume)'를 선택합니다. 시스템이 자동으로 해당 볼륨의 축소 가능 공간을 계산하느라 잠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
  3. 축소량 입력: '축소'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. 여기에 파티션으로 만들고자 하는 용량, 즉 '축소할 공간 입력(Enter the amount of space to shrink in MB)' 란에 메가바이트(MB) 단위로 숫자를 입력합니다. 예를 들어, 100GB의 새 파티션을 만들고 싶다면 $\text{100} \times \text{1024} = \text{102400}$을 입력해야 합니다.
  4. 축소 실행: 숫자를 입력한 후 '축소' 버튼을 클릭하면, 선택한 볼륨의 끝 부분부터 입력한 용량만큼 공간이 줄어들고, 줄어든 공간은 '할당되지 않음(Unallocated)' 상태로 표시됩니다.

축소 시 주의할 점 및 권장 공간

  • 최대 축소 가능 공간 확인: 시스템이 계산한 '축소할 수 있는 최대 공간 크기'를 초과하는 용량을 입력할 수 없습니다. 이 공간은 현재 파일 시스템에서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은 '비어 있는 공간'을 의미하며, 데이터가 저장된 영역을 건드리지 않도록 윈도우가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입니다.
  • C: 드라이브 최소 유지: C: 드라이브(시스템 파티션)는 윈도우 OS 업데이트, 프로그램 설치, 시스템 복원 지점 생성 등으로 인해 꾸준히 용량이 필요합니다. 축소 후에도 최소 100GB에서 150GB 이상의 여유 공간을 C: 드라이브에 남겨두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.

4. 새 파티션 생성 및 포맷 과정

볼륨 축소로 확보한 '할당되지 않음' 공간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파티션(드라이브)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.

'새 단순 볼륨 만들기' 마법사 활용

  1. 미할당 공간 선택: 디스크 관리 창에서 방금 생성된 '할당되지 않음' 상태의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2. '새 단순 볼륨' 선택: 메뉴에서 '새 단순 볼륨(New Simple Volume)'을 선택하여 '새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'를 시작합니다.
  3. 볼륨 크기 지정: 마법사 첫 단계에서 새 파티션의 크기를 지정합니다. 확보한 '미할당 공간' 전체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만들려면 기본 설정된 최대 크기 그대로 두고, 이 공간을 다시 두 개 이상의 파티션으로 나누려면 원하는 크기를 MB 단위로 입력합니다.
  4. 드라이브 문자 할당: 새 파티션에 할당할 드라이브 문자(예: D, E, F 등)를 목록에서 선택합니다. 이는 파일 탐색기에서 해당 파티션을 식별하는 이름이 됩니다. 기본 설정된 문자를 사용하거나 원하는 문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  5. 포맷 설정: 이 단계에서 파티션에 파일 시스템을 설정합니다.
    • 파일 시스템: 윈도우 환경에서는 NTFS(New Technology File System)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이며 가장 안정적입니다.
    • 할당 단위 크기: 기본값(Default)을 그대로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    • 볼륨 레이블: 이 파티션의 이름을 설정합니다 (예: $\text{DATA}$, $\text{GAME}$, $\text{BACKUP}$ 등).
    • 빠른 포맷: '빠른 포맷 실행(Perform a quick format)'에 체크된 상태로 진행합니다.
  6. 마법사 완료: '마침'을 클릭하면 설정된 내용으로 포맷이 진행되며, 잠시 후 새로운 드라이브가 파일 탐색기에 나타나 사용 준비가 완료됩니다.

5. 파티션 삭제 및 병합 방법 (추가 팁)

나중에 파티션 구조를 변경하고 싶을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.

파티션 삭제 및 미할당 공간 만들기

더 이상 필요 없는 파티션(예: D: 드라이브)의 용량을 다른 파티션(예: C: 드라이브)에 합치거나 새로운 구조로 재설정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.

  1. 삭제할 파티션 선택: 디스크 관리에서 삭제할 파티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2. '볼륨 삭제' 선택: '볼륨 삭제(Delete Volume)'를 선택합니다. 경고: 이 작업은 해당 파티션의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므로, 반드시 사전에 필요한 데이터는 백업해야 합니다.
  3. 삭제 확인: 확인 창에서 '예'를 클릭하면 해당 파티션은 다시 '할당되지 않음' 공간이 됩니다.

볼륨 확장으로 파티션 병합하기

삭제를 통해 확보한 '할당되지 않음' 공간을 인접한 다른 파티션에 합치는(병합하는) 과정입니다. 주의: 윈도우 기본 디스크 관리 도구는 오직 바로 인접한 (오른쪽에 있는) '할당되지 않음' 공간만을 기존 파티션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.

  1. 확장할 볼륨 선택: '할당되지 않음' 공간의 바로 왼쪽에 위치한 파티션(예: C: 드라이브)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2. '볼륨 확장' 선택: 메뉴에서 '볼륨 확장(Extend Volume)'을 선택하여 '볼륨 확장 마법사'를 시작합니다.
  3. 확장 공간 지정: 마법사에서 추가할 '할당되지 않음' 공간을 선택하고, 추가할 용량을 MB 단위로 지정합니다. 일반적으로는 확보된 공간 전체를 사용하므로 기본 설정 그대로 진행합니다.
  4. 마법사 완료: '마침'을 클릭하면 선택한 파티션에 인접한 미할당 공간이 합쳐져 파티션의 크기가 늘어납니다.